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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도 2012년에 KTX가 정차되어 혜택을 입는다고 하지만 진주.하동지역에겐 흡족할정도로 운행편수혜택을 입지 못한다면 입더라도 최대한의 혜택을 입기위해 2015년으로 완공을 목표로 한 진주-광양간 철도(참고로 동순천-광양인 경우 이미 복선전철화를 시행중에 있음.)를 진주.하동+광양.진주와 손잡아 2012년내지 2013년에 조속히 완공을 시키게 하여 용산-순천-진주간 KTX와 일반열차를 정차하는 혜택을 입게하는 것도 검토하면 좋지 않을까?
그리고 진주역-삼천포간 철도도 조속히 복원하여 서울-진주-삼천포, 용산-순천-진주-삼천포로 열차 운행노선을 연장하게 하여 진주정차 운행횟수를 최대화 시킬 필요도 있는 것이다.
사실 솔직히 대전-거제, 김천-진주-삼천포간 철도건설도 좋지만 건설되기 이전까지 진주.하동지역주민들의 열차혜태을 최대화시킬수 있는 방법들도 생각하는 것도 검토할수 있지 않을까 싶기 때문에 그 철도가 건설되기 이전의 최선의 방법으로도 검토 될수 있기 때문이다.
종전에는 용산-순천-진주간 열차도 아주 간간히 운행되었던 기억들이 있으니 서울-대구-진주간 열차 운행횟수에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라서인지 최대한의 혜택을 입을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아닐듯 싶기 때문이라 사통팔달한 진주.하동으로 변모될수 있다.
이글을 통해 목포.광주-진주-부산간 남해안 고속화철도가 조속히 구축될수 있는 또다른 발상을 만들수 있지 않을까 싶어 지역간의 화합으로도 이어질수 있지 않겠는지? 항만으로 수송하는 시간도 운임도 거리까지 절약할수 있어 좋지 않을련지? 그렇게 되면 목포-광주-보성-진주-부산간 열차 운행시간도 줄어들수 있다.
또한 서울서 익산까지 고속선로, 익산-순천-진주까지는 틸팅기능 작동으로 급커브에서도 빨리 달릴수 있는 한국형 틸팅장착식 고속열차를 통해 서울-대구-진주, 용산-순천-진주간 KTX의 운행시간을 절약시킬수 있어 틸팅기능이 장착된 고속열차에 대한 관심을 많이 기울여 2012년에 운행하게 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물론 호남고속철의 오송-익산구간 조속히 완공에 관심을 기울여 용산-순천-진주간 KTX운행 시간도 더더욱 단축시키는 것도 검토할수 있지 않겠는지?
언제까지 서울-대구-진주구간의 열차에만 의존하는 진주.하동이 아닌것 때문인지 이글에 많은 관심을 통해 용산-순천-진주간 KTX운행에도 지역발전의 보고의 한가지가 아닐수 없게 된것이다.
따라서 호남고속철 오송-익산 2012 여수엑스포 이전까지 조속히 개통 + 진주-광양간 철도 조기 복선전철화를 통해 용산-순천-진주간 KTX와 일반열차의 혜택도 입게 되는 시대가 조속히 오게되길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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