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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57 진주와 사천은 진삼선 철도복원에 더더욱 관심을~! 진삼고속철 2009-12-28 852
1356 진주시 “사업비 증액 불가피했다” 여성웰빙센터 사무처 2009-12-07 822
1355    [re] 진주시 공무원이 시의원 협박 /강면중 부의장 "심야에 욕… 사무처 2009-12-22 810
1354 참여연대회원여러분,안녕하십니까. 장상환입니다. (시민아카데미… 장상환 2009-11-23 842
1353 진주시 환경미화원, 1년만에 노조 다시 결성한 까닭 사무처 2009-11-18 830
1352 토착비리에 택시기사는 ‘눈물’ dian 2009-11-18 830
1351 진주농민단체, 나락적재 투쟁 / 농민고통 외면하는 농협 규탄 사무처 2009-11-07 814
1350 제4기 진주시민 아카데미 [시민생활과 정치] 안내 (1) 경상대 사… 2009-11-06 824
1349 "진주 이반성면 청사 부실 시공" / 진주시의회, 준공 2개월만에 … 사무처 2009-10-25 797
1348 진주시 시내버스 차등 지원 검토 /교통발전委 상정 심의키로…의… 사무처 2009-09-29 802
1347 진주시-대교엔지니어링(주) MOU 체결 /이반성면 일원 민간산단 … 사무처 2009-09-29 981
1346 경남도 "부산교통 최대한 불이익 처분" 사무처 2009-09-29 810
1345 '反 부산교통' 업체들 손 맞잡다 삼성교통 동양고속 … 사무처 2009-09-10 828
1344    [re] 부산교통-진주시 증차 갈등 / 5대 증차 요구에 부작용 우려… 사무처 2009-09-10 828
1343    [re] '"부산교통, 시민 상대 사기" 진주 시민사회단체 공… 사무처 2009-09-10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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