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이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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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지나가고 땡볕 더위가 시작인가 봅니다.
누구에게 한줄기 시원한 바람같은 사람이 될수있는 여름남이었으면 합니다.

이달이야기- 이호진 집행위원
살며생각하며-노범섭 집행위원
회원의 가게- 좋은 곳 추천해주세요^^
정영석 시장 중간평가-심국보 사무처장  정리

원고마감은 26일 월요일까지 입니다.

------------------------밝고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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