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 여름같지도 않던 여름도 물러가고
좀 덥지만 어느새 명색이 또 가을이네요!!
전,,이러다 영화통 될까봐..(헉)..두렵네요~~
외화 자막 안 보고 보는 영화가 또 그렇게 매력적일 줄..ㅋ...
영어가.....막 들린답니다~~ 아니...들...리..려.고.. -.-;;;
왜그랬는지??
시간아 빨리가라 하루하루를 노저어 차버리 듯 버린적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웬만큼 크고 힘이 덜 들어가는 시점부터는
틈나면 아까운 시간 비됴나 보자? 그랬는지..비됴가게 공헌도 엄청하고..
영화는 어떤 영화를 보든 남는 장사?
근데도..제목이나 주인공 이름 외우는 건 또 젬병..무심..
그랬더니...본 것도 안 본 것이 되고..그다지 소용이 못 되는거 같데요.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메모의 중요성을 정말 느끼면서도
또한 수시로 잊어버리니
메멘토도 아니고.....
한번씩 글 쓸때마다 아쉽고 안타까움이 되살아나네요.
그치만 내일이면 또 샥 잊어버릴 것이고 ㅜㅜ
변함없이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허걱........
영화감상문을 올릴려고 하는데 등록에 적합치 않은 글자가 있다고..
그냥...평범한 글자인데..
그래서 첨부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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