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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면 가화리 서현골에 가칭:진양호IC를 만들어 진양호IC-집현면 사촌리-장재동 하촌마을-초전공원-송백마을회관-문산읍 진주장애人복지센터 부근으로 하는 16km의 4차선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여 혁신도시-진양호IC를 서로 오고가는데 접근성을 최대한으로 확보해야할 현실이다.
기존의 도로로서는 혁신도시로 가는데 복잡할뿐만 아니라 출퇴근시간의 교통혼잡을 피하기 위해 직통 자동차전용도로는 불가피하게 건설하지 않을수 없게 된다.
지역간의 접근성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는 혁신도시는 실패작에 불과하기 때문인지 심도있게 생각할 필요가 있을뿐만 아니라 진양호가 있는 곳을 알리기위한 차원에서도 구)진양군지역에 가칭:진양호IC설치는 필수적일지도 모를것으로 본다.
시간,거리,운임을 최대한으로 단축시켜 수도권에서 혁신도시로 오고가는 시간을 축소시켜야 교통성이 좋아져 효자교통망으로서 각광을 받지 않을수 없는 대목으로 급부상하게 될것이다.
물론 사천공항-진주혁신도시간 직선도로도 필요할뿐만 아니라 철도에서도 동순천-진주구간 조기 복선전철화에 진삼선을 조속히 복원겸 복선전철화시키고 진해선도 복선전철화도시켜 삼천포-진주-창원-진해간 광역도시전철도 운행하게 하여 용산-순천-진주와 서울-대구-진주간KTX에서 진주역까지 내리다 전철로 문산역까지 갈아타게하여 방문객들의 최대한으로 편의를 제공할 필요성도 제기된다.
따라서 혁신도시를 건설하는 것에서만 만족하지 말고 혁신도시로 오고가는 교통망대책을 빨리 세워 전국 어느각지에서 혁신도시로 오는 시간과 거리를 최소화시켜 성공적인 혁신도시로 급부상되길 간절히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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