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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삼랑진-진주간 철도가 복선전철화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기존의 한림정-덕산-창원 직선구간에 대해서도 대책을 조속히 세울 필요가 있어 진영-덕산-창원 직선구간으로 변경하여 삼랑진-진주구간을 80km대로 단축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삼랑진-진례-진주로 직선화 하면 95km이지만 그에비해 삼랑진-진영-덕산-진주 직선구간으로 하면최대 85km정도 내외로 떨어뜨릴수 있어 서울-진주간 KTX나 일반열차의 운임과 시간을 덜어낼수 있기 때문이고 거기에 부전-마산간 철도와 부산신항 철도와 구간이 중첩되어 있음으로 인해 부산-마산간 광역도시전철에 남해안고속화철도 구축으로 인한 부산-광주/목포간 열차, 화물열차운행으로 인해 선로용량이 급속적으로 불어남으로 인한 병목현상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또한 기차역위치를 그대로해서 선로를 대폭 직선화 했었더라면...... 역사이전으로 인한 지역민들의 이용불편을 겪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서울-진주간 KTX의 주행시간을 2시50분(마산은 2시30분)에서 5분에서 10분정도 더 단축시킬려면 진영-창원직선구간도 신경을 써줄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이대로 방치하다가는 삼랑진-진례-진주로 우회함으로 인한 불편이 예상됨에따라 지금이라도 조속히 많은 관심을 기울여 진영-덕산-창원구간도 복선전철로 건설이 되어 시간과 운임이 단축되었으면 하는 생각에 많이 부탁드린다.
따라서 진영(한림정)-덕산-창원구간 직선철로구간도 복선전철화 시킬 필요가 있다.
[그리고 추가사항으로서 경부고속철의 대구-경주-부산구간 신선이 건설 완료되고 있는만큼 조속히대구역-밀양-삼랑진구간을 1급선으로 조속히 개량하여 200~230km이상으로 달릴수 있게해서 서울-진주를 기존의 예상 2시 50분대에서 20~30분정도 단축시킬수 있도록 하는 것도 강력히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줄 필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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