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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은 진실이며 추호의 거짓이 없으며 또한 경상일보는 강정배를 파면조치 하지않을 경우 독자들로 부터 엄청난 저항에 부딪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 여성 성모욕 발언의 경위-
2004.11.9일 09:30분경 전국공무원노조 진주시지부 파업찬반투표장에서
경찰과 민중연대. 공노조조합원들이 대치할때 강정배기자가 민중연대(새노리단원)조합원에게 "나를 쳐다보는 것이 한번줄라고 쳐다보나" 하며 여성에게 심한 성모욕을 하였습니다.
순간 민중연대 조합원들이 강하게 항의하여 기자증을 제시할것을 요구하였고
결국 경상일보 강정배기자였습니다.
언론은 우리나라를 건전하게 발전시켜야 할 펜입니다.
아울러 기자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무장한 밝은 보도의 책임을 지닌 사회적지위를
누리는 사람입니다.
언론인의 본분을 망각하고 여성성모욕발언을 한 강정배는 언론에서 퇴출되어야 할것입니다.
분명 강정배의 책임을 물을것이고 경상일보는 강정배를 퇴출시켜야 합니다.
독자여러분의 진정한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나를 쳐다보는것이 한번줄라고 쳐다보나"
이말이 분노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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