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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21 14:15
동네소식 - 2013.1.18
 글쓴이 : 사무처
조회 : 377  

동네소식 - 신문요약 2013.1.18

 

동네 누나의 강력한 요청의 글 쓰는 순서를 바꿉니다. 우짜겠어요 사는게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합리적이라 판단되는 요청이 있으면 수정합니다.

비평은 개인 입장이며 진주참여연대의 입장이 아니다.

 

1. 2013년도 시·군 대표 문화관광축제에 진주 개천예술제, 하동 토지문학축제, 경남대표축제로 선정됨. 시군부 나눠서 선정했으며 대표축제는 각 7천만원 상금받음. - 이번 선정은 경남도에서 한 것이며 유등축제는 중앙정부에서 선정한 대표축제이다.

 

2. 진주 방문간호사 무기계약직 전환을 요청, 민주노총 경남본부 취약계층 건강권과 공공의료서비스 질 확보를 위해 고용보장 촉구, 방문간호사 등 비정규직 노동자 고용안정을 지키고자 다양한 방법으로 집중적으로 투쟁해 나갈 것.

 

3. 방문관리사업 축소반대와 방문간호사 고용안정을 위한 진주시민대책위는 17일 기자회견을 갖고 방문건강관리사업 축소계획 철회하고 방문간호사 고용을 안정적으로 보장하라고 촉구함.

 

4. 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는 16일 사업현장 점검을 했다. 저수지 둑높이기 사업지구 공사추진현황과 주요공정을 보고 받음.

 

이상 경남도민일보

 

5. 성공적 진주혁신도시 조성 먹구름’, 산학연 클러스터 분양률 3.3%불과, 334개 연관업체 중 30곳만 이전의사, 도개발공사 관계자는 산학연클러스터 구축 완료시점이 2030년으로 보고 있다. 입주가 활성화 되지 않는 상태에서 향후 20년 동안 산학연 클러스터를 떠 안고 가는 것은 도개발공사에 재무적 어려움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돼 국토부나 경남도가 부지를 매입해 입주기관을 선정, 운영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 혁신도시내 토지의 관리대상이 여러 곳인가 보다. 20121218일자 보도에 따르면 진주시는 6필지에 대한 분양방법을 바꿨다.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은 두 가지 문제가 함께 해결되어야 한다. 가족과 동반이주, 연관업체 입주 이 두가지 이다. 혁신도시가 만들어질 때부터 이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진주시는 본인들 관리대상이 아니었다. 또는 지금도 관리대상이 아니라는 말을 할게 아니라 대책을 세우길 바란다.

 

6. 진주시 성지동 새마을협의회(회장 허건남)16일 정기총회를 개최

 

7. 탑마트 진주점 개점 16주년 행사를 20일까지 한다. 2만원치 이상 구입 고객에 대한 사은품 행사 및 일부상품 할인행사.

 

8. 진주시 소상공인 창업·경영안정자금 300억지원, 17일 이창희 진주시장, 경남신용보증재단, 농협진주시지부장, 경남은행 서부본부장 등 관내 12개 금융기관장들이 참석하여 진주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지원 업무협약체결

 

9. ()농촌환경체험힐링연합회 추진위는 농촌체험과 농산물 직거래를 위한 시민단체가 되겠다.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회원은 무료, 농산물직거래까지 하는 정회원은 1만원 747-8332

 

10. 진주소방서는 18일까지 미분무소화장치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

 

11. ‘좋은세상가호동협의회(회장 조옥래)와 경상대학교 봉사동아리 찬누리(대표 김도현)16일 가호동 주민센터에서 지역사회의 나눔 확산과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약식 체결

 

이상 경남일보

 

12. 1면기사 경남도민일보(김정권 도의회 첫 검증대에, 홍지사 박당선인에 밀양 신공항 건의, 오남매 어무이 생신축합니더), 경남일보(5, 경남 대표축제는 개천예술제·토지문학제, 물가상승에 등골 휘는 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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