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1일 1) 사랑의 본질에 관한 실험: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2) 삶의 목표: <토인비와의 대화> 3) 세대를 초월한 대화: 퇴계 이황과 고봉 기대승. <녹색평론> 2016.5-6월 4) 역사 속의 교훈들 : 박노자, <당신들의 대한민국1> 5) <노끈 한 오라기> <걸인>: 기드 모파상 단편 6) 세 자매 이야기 : 이계삼. <고르게 가난한 사회> 당일 배부
민들레님의 말씀이 옳으신데 이제사 읽어서 부랴부랴 올립니다.
민경자
(2016/0601/1633)
모든 인간관계와 마찬가지로 서로간에 사랑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식하는 일입니다. 상대방을 향한 자기의 사랑이 부족하다는 진실과 마주치면 겸손, 반성, 동정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자기의 곤란이나 불만에 대해서는 적게 생각하게 되고 반면 상대방의 곤란과 불만에 대해서는 좀 더 많은 배려를 하게 될 것입니다.
강숙주
(2016/0606/1944)
기드 모파상의 노끈한오라기-주인공 오슈코른영감을 볼때 인간의삶에 있어서 어떻게 살아왔느냐에 따라 어려운상황이 왔을때 결과는 나타나는것같습니다. 인과응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