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축제발전을 위한 토론회
일시 : 2011.7.15(금) 15:00
장소 : 진주시청 시민홀
정리 : 사무처장
시장 인사
지역축제 1300개
관광공사에서 유등축제 홍보중
김재경국회의원 인사
축제비전과 방향성,지속성, 경제성
국가적 예산편성으로 승화 필요(기획력)
@ 진주축제 지속가능화 방안
김태형(경남발전연구원) 주제발표
서론
남강유등축제 국비8억지원
축제 관광객 수 감소
개최시기 따른 정체성 혼란
1. 경제성 - 펜실베니아대 대표적 모델
단체에서 개별관광
재정자립도가 가장 우려됨
2. 사회문화성
드라마페스티벌축제는 무관
3. 환경성
4. 품질성
5. 운영주체성
사례분석
안동국제탈춤 페스티벌
보령머드축제
원주 한지문화제 - 활발한 국제 교류 재정자립도 70%
지역통폐합사례
울산 지역축제
브라질 리우카니발
도일뮌헨
일본 삿뽀르
스페인라토마티나
영국런던 노팅힐 카니발
유사축제
서울 등축제
타이완 등불축제
서울드라마워즈
유등축제 재방문율이 저조
숙박현황은긍정적
음식, 쇼핑은진주와 매치
지출크기 다른 곳의70% 정도
만족도는 대체적으로 높으나 숙박, 쇼핑에 대한 만족도는 낮음
외국인 숙박객은 감소
비빔밥 등 한국적 음식 선호
볼거리미흡
주차장은 충분히 확보
친절한 사람
언어소통,물가는불만족
생태에 대한 이야기가늘어남
시사점
재방문율 저조(외국인) 경남에서 재방문율 하위권
축제 장기목표와 계획 필요
고유성과 정체성 그리고 주민들의 참여
단기
개천예술제 다시 재고 필요
대표축제로 재부각 필요
유등전시관 필요
세계저인홍보 필요
현실적인 관광객 수
계량화보다는 직장인 축제가 되도록
유등의 역사성을 강조하는 축제
풍등에 대한 재고(통영 한산대첩에서 현재 진행)
가장행렬 개선 필요
5개 축제의 연계성을 위해 진주축제 협의체구성필요
@ 지역축제의 활성화를 통한 자립과 방향의 모색
- 문화적 가치와 경제적 효과 사이에서-
고원동(진주국제대학교)
2011년도 유등축제 예산편성
국비 8억
도비 2억
시비 13억
소계 23억
자체 11.66억
사업수입 약 9억
이월금 2.6억
총예산 34.66억
사례
함평나비축제
전체예산 8억 불과
축제 자립과 100% 달성
<자립방안>
1.입장료수입
2.광고수입
3.산업과 연결
상주지원시스템
축제 주체의 공생과 결합
시민참여(진주 관련 상품만 판매토록 하는방안등...)
축제인프라구축 연구소등
토론회 시작
이우상(한국국제대학교 교수)
황경규(진주향당대표)
서영수(진주문화예술재단상임이사)
강길선(시의원)
고원규(한국국제대학교 교수)
김태영(경남발전연구원 부연구위원)
박노정(진주화요문학회 대표)
강동욱(경상대학교 겸임교수)
0 이우상(사회자)
1. 강길선
평균수익률이 높다
(평균수익률이 높다 라고한 근거는? 투입대비에 대한 수익률이 과연 높은건지 의문)
입장료에 대한 부정적...
(역으로 공짜는 별 볼일 없다는 생각을 가지게 할 수도 있다)
외국관광객 유치 필요 세계적인 홍보
(두번째 입장과 배치? 외국인의 공짜개념이 과연 긍정적으로 작용할지의 의문)
2. 박노정
정체성문제 질문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
3. 서영수
남강유등축제의 안정적인 재원확보
진주성에 유료 유등관 설치예정
유료화 추진에 관심
4. 강동욱
운영주체자에 대한 이야기
문화예술재단속의 축제들 ( 유등축제, 논개제 운영주체의 모체는동일)
운영주체가 모여 대안제시 필요 협의체 창설 필요
개최시기와 기후변화로 인해 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의 결합 필요
5. 황경규
진주시축제 정책이 분명치 않음
축제정책이 수립되었음하는 바램
자립화 방안
난전 폐쇄에 대한 문제점 제기 난전은 축제의 자립도 80% 기여
난전 대체 방안 마련 필요
자립화 방안의 일환으로 풍등을 제안
유등은 안전의 문제가 있음
축제기간, 공간 확대 요구
6. 김태영
답변
협의체로 진주축제 발전의 장기적인 계획수립
7. 고원규
답변
유등의 명품화 작업을 통해 입장료 부과 해결
보부상 난점은 지역의 먹을거리와 공산품 취급하는 난전 형성
축제참여 자유당 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