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제의 마지막 서울 부여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서
진주마라톤대회를 홍보하다
10.9 오전 6시 출발.8시 조금 넘어 부여군에 도착.
진주-장수-익산분기점-논산분기점-서논산IC---부여도착. 대전통영고속도, 장수익산고속도, 호남고속도, 익산천안고속도 네개의 고속도로를 거쳐 무사히 도착. 참가자, 서소연, 심국보, 조한진
풀코스를 진행하지 않는 만큼 전문 마라톤클럽 참가자는 다소 부족. 5km참가자는 많음. 학생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 때마침 열린 세계대백제전을 겉눈질하다, 백제역사문화단지(사비왕궁 등)를 거쳐 진주에 도착하니 5시가 조금넘었다.
위는 부여마라톤 사진. 백마강가의 코스모스 풍경이 좋아 한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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