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2회 진주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 정리

◆ 도시환경위원회 이현욱 의원
- 진주시 생산가능인구 감소 따른 대처방안 모색해야한다.

이 의원은 진주시가 생산가능 인구를 늘리기 위해서는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며 사회적 기업 육성 및 일자리창출, 기업도시 조기 완공 및 혁신도시의 성공적 완성에 심혈을 기울려야 할 것이라며 "중견기업을 중점적으로 유치하면서 영세 자영업자 보호대책도 강구 해야한다고 진주시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 했다.


◆ 기획문화위원회 황진선 의원
- 진주시립 교향악단 No show 근절 제안했다.

진주시에서 활발히 진주시립 교향악단이나 국악관현악단 정기 공연을 무료공연으로 개최하고 있으나 예매가 되어있었지만 비어 있는 좌석들 많다며 진주시립 교향악단 No show 근절을 위한 제안을 했다.


◆ 경제복지위원회 윤성관 의원
- 소상공 역량강화 위한 '진주형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 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진주형 컨설팅 지원사업'은 전문가가 소상공인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주변 여건과 천년 고도의 진주 역사와 문화, 예술과 접목한 차별화된 1대 1 맞춤형 핵심기술, 마케팅, 조리 등 비법을 전수하고 업소전반에 대한 진단과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마중물 맞춤형 전문경영컨설팅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소상공인 사업들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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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회의에 앞서 오후 1시부터 진주시민행동차원으로  지난 4월 구성된 '진주 시내버스 발전을 위한 특별위원회'의 제대로 된 활동을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의회동 앞에서 펼쳤다.

10분정도  의회로비에서 10분정도 본회의장 앞에서 피켓팅을 이어가자 공무원이나 시의원들은 회유와 협박을. . . .

부끄러움도 당신들의 몫임을 왜 모르는지. . .  제발 이러기전에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 특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면 뭐하노? 일을 안하는데. . . .

# 내일은 의정모니터단이 의회 생중계를 요구하러간다.